BGF리테일,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목표가↑-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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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8일 BGF리테일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6천677억원, 영업이익은 58% 오른 341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 11% 상회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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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KB증권은 18일 BGF리테일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1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이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BGF리테일 CI. [사진= BGF리테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18/inews24/20220418075155776ctdl.jpg)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6천677억원, 영업이익은 58% 오른 341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 11% 상회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4%로 예상된다.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객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고마진 상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편의점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점포 순증 규모는 전분기 대비 230개 수준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오른 7조3천20억원, 영업이익은 18% 성장한 2천361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점 매출은 1.5% 성장하고, 점포수는 5%(770개) 증가할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편의점 내 취식 수요 증가에 따른 프레시푸드(FF) 카테고리 매출의 회복이 예상된다. 또한 등교 정상화에 따른 학교 상권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물류비, 감가상각비 등이 상승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고마진 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외형 성장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BGF리테일 주가는 계속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편의점 업황 개선 기대감이 존재하는 가운데 경쟁사 대비 우월한 실적 흐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만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1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존재하는데, 향후 실적 개선폭을 지켜보면서 주가는 추가 반등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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