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거리두기 마지막 주간 확진자 감소 지속..일 평균 2849명

김기열 기자 2022. 4. 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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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 마지막 일주일간 울산은 일 평균 2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지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945명으로 하루 평균 2849명을 기록했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모임인원 제한 등 대부분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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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밤 12시'로 규정돼 있는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17일 서울 중구 명동 먹자골목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 마지막 일주일간 울산은 일 평균 2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지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945명으로 하루 평균 2849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3~9일) 3만703명(4386명)과 비교해 1만명 이상 감소한 수치로, 오미크론 유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위중증 환자도 크게 감소하면서 울산지역 113개 중증병상 중 33명만 입원 치료중에 있어 가동률이 30% 이하로 떨어졌다.

나머지 경증 환자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가동률도 18.8%로 2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1만6213명중 집중관리군은 760명이며, 나머지 1만5453명은 일반관리군이다.

백신 3차 접종자는 70만8115명이며, 4차는 7283명으로 각각 63.4%,와 0.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모임인원 제한 등 대부분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해제한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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