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세월호 추모식 불참..尹측 "기억 확실 약속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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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세월호 8주기 추모식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그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억을 확실하게 갖겠다는 약속을 드렸으니까 그 점에 대해 면밀히 봐달라"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브리핑에서 세월호 8주기 행사 참석 여부를 놓고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일정은 인수위 비서실 일정팀에서 보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논쟁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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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선인, 다른 일정 굉장히 많아"
"文 대통령은 계속 참석했는지"
![[안산=뉴시스] 정병혁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2.04.16. jhope@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17/newsis/20220417105231739hdgr.jpg)
[서울=뉴시스]김지훈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세월호 8주기 추모식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그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억을 확실하게 갖겠다는 약속을 드렸으니까 그 점에 대해 면밀히 봐달라"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브리핑에서 세월호 8주기 행사 참석 여부를 놓고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일정은 인수위 비서실 일정팀에서 보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논쟁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이어 "당선인은 다른 일정이 굉장히 많은 거로 알고 있다"며 "역대 대통령 당선인뿐 아니라,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도 계속 참석하셨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침몰한 지 8년이 됩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8년 전 오늘 느꼈던 슬픔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심어린 추모는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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