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도주 5개월만에 고양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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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16일 낮 12시2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오피스텔에서 검거됐다.
검찰의 수사를 피해 도주한 지 5개월 만이고,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17일 만이다.
이후 10분뒤 검찰에 신병 인계 과정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씨와 조씨는 '살해 혐의 인정하나', '공모사실 있나', '유족에게 더하고 싶은 말 없다'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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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16일 낮 12시2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오피스텔에서 검거됐다.
검찰의 수사를 피해 도주한 지 5개월 만이고,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17일 만이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로 구성된 합동수사팀은 덕양구 삼송역 인근의 오피스텔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은해 소재파악을 위해 이씨의 아버지를 통해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아버지를 설득, 이은해가 자수를 하도록 유도했으며 이씨가 자수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4시9분쯤 고양경찰서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씨와 조씨는 '살인 혐의 인정하나', '보험금 노리고 그랬나', '전 남자친구 살인 의혹도 인정하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후 10분뒤 검찰에 신병 인계 과정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씨와 조씨는 '살해 혐의 인정하나', '공모사실 있나', '유족에게 더하고 싶은 말 없다'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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