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복지장관 후보 사퇴설, 전혀 사실 아닌 오보"

김규빈 기자,최동현 기자 2022. 4. 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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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병역비리 의혹 등이 불거진 정호영(전 경북대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후보 사퇴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6일 뉴스1에 자신의 사퇴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오후 3시43분쯤 출입기자단에게 "정 후보자는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없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는 언론보도는 오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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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 후보자, 사퇴의사 밝힌 바 없어"
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의혹, 아들 병역의혹 등 연일 논란 커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마련된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최동현 기자 = 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병역비리 의혹 등이 불거진 정호영(전 경북대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후보 사퇴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6일 뉴스1에 자신의 사퇴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오후 3시43분쯤 출입기자단에게 "정 후보자는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없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는 언론보도는 오보"라고 했다.

이날 중앙일보는 정 후보자가 대구 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이제 그만 (대구로)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인수위 측에서는 아무 잘못이 없는 만큼 청문회까지 해보자고 했다. 이번 주말에는 어떠한 결정이든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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