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트라이트] 활로 뚫은 레비치, 밀란 1위 복귀 기여
이형주 기자 2022. 4. 16. 06:22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안테 레비치가 공격의 활로를 뚫어줬다.
AC 밀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3라운드 제노아 C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밀란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제노아는 리그 3연패에 빠졌다.
최근 밀란은 하파엘 레앙을 제외한 2선 자원들의 파괴력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날도 레앙만이 득점을 했을 뿐 2선 자원들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레비치가 이날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시종일관 날쌘 움직임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그는 후반 41분 정확한 크로스로 주니오르 메시아스의 득점을 도왔다. 비록 메시아스가 두 번에 걸친 슈팅 끝에 득점해 어시스트가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골을 만들어줬다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밀란은 레비치의 활약 속 승리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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