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또 망신..유로파리그도 8강 탈락

이성훈 기자 2022. 4. 15.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유로파리그마저 8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부스케츠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포함해서 뒤늦게 2골을 몰아쳤지만, 3대 2로 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려나 18년 만에 나선 유로파리그에서도 8강에서 탈락해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715619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유로파리그마저 8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1차전에서 비겼던 프랑크푸르트와 홈 2차전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먼저 3골을 내주고 맥없이 끌려갔습니다.

36분에는 보레에게 벼락같은 중거리포를 허용한 데 이어 후반 22분, 코스티치에게 결정타를 얻어맞았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부스케츠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포함해서 뒤늦게 2골을 몰아쳤지만, 3대 2로 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려나 18년 만에 나선 유로파리그에서도 8강에서 탈락해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