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과거 인기 많았지만 숫기 없어, 前 여친 때문 배우 돼"(백반기행)

최혜진 기자 2022. 4. 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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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류진이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류진과 함께 강원도 고성이 밥상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사실 꿈은 호텔리어였다. 이런(배우) 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며 "그런데 잘생겼다는 말이 많이 들었다. 인기 많은 남학생이었지만 숫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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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백반기행' 류진이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류진과 함께 강원도 고성이 밥상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사실 꿈은 호텔리어였다. 이런(배우) 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며 "그런데 잘생겼다는 말이 많이 들었다. 인기 많은 남학생이었지만 숫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시절 만나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 당시 여자 친구가 제 사진을 몰래 붙여 배우 공채 신청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여자친구로 인해 배우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고. 류진은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의도 땅을 밟았다"며 "운이 좋았던 건지 4차 면접까지 합격했다. 그렇게 공채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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