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웠다며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구속.."도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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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40대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이 오늘(15일) 구속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A군은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교사를 찔렀나. 살해 의도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하던 47살 B 교사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당일 A군은 게임 콘텐츠 관련 수업 시간에 잠을 자다가 B 교사가 꾸짖자 교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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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40대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이 오늘(15일) 구속됐습니다.
김현덕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는 도망할 염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A군은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교사를 찔렀나. 살해 의도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하던 47살 B 교사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범행을 말리는 C군 등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당일 A군은 게임 콘텐츠 관련 수업 시간에 잠을 자다가 B 교사가 꾸짖자 교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어 인근 상점에서 흉기를 훔치고 20∼30분 뒤 교실로 돌아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교사는 가슴과 팔뚝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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