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가 미국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노보기로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효주가 미국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노보기로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2위인 호주의 세라 켐프와 3타 차입니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강혜지가 6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고 김아림과 신인 안나린은 나란히 5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최혜진은 4언더파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고 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미는 3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이틀 합계 9오버파 공동 124위에 그쳐 컷 탈락했습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만 있는 교도소서 성관계 후 '임신'…아버지도 재소자
- “잠 깨웠다” 교사에 흉기 찌른 고등학생…구속 갈림길
- 노후 전투기 탄 청년 조종사 - 그의 마지막 비행
- 유하나 “결혼 전 스폰서? 입에 담기도 구려” 루머에 분노의 반박
- 김지민 “오픈런 경험? ♥김준호와 함께 맛집 찾아가”
- 한동훈 “검수완박은 야반도주…범죄자만 검찰 두려워해”
- “정호영 아들, 현역 판정받고 5년 뒤 사회복무요원 판정”
- “시체가 줄줄이 실려 나갔다” 지옥 같던 '그곳'의 실체
- “3분 만에 무인빵집 싹 턴 도둑, 지문 안 남기려 이 짓”
- 만취 상태로 동작대교 위에서 경찰과 추격전…바퀴 터지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