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어머니에게 연기 인정 받았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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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명이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서 뿌듯한 순간들을 털어놨다.
이주명은 지난 14일 진행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인터뷰에서 인기에 대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지나가다가 드라마 이야기하는 분들도 만났다"라며 "그래서 체감을 많이 한다. 댓글만 봐도 전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사랑을 해줬다. 학교를 다니는 중고등학생 분들도 잘 보고 있다고 한다. 엄마 친구들도 좋아해 주시고 사인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새롭다. 새롭고 짜릿한 경험이다"라고 신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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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이주명이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서 뿌듯한 순간들을 털어놨다.
이주명은 지난 14일 진행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인터뷰에서 인기에 대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지나가다가 드라마 이야기하는 분들도 만났다”라며 “그래서 체감을 많이 한다. 댓글만 봐도 전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사랑을 해줬다. 학교를 다니는 중고등학생 분들도 잘 보고 있다고 한다. 엄마 친구들도 좋아해 주시고 사인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새롭다. 새롭고 짜릿한 경험이다”라고 신나게 말했다.
이주명은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를 예상했을까. 이주명은 “많은 작품을 해 본 배우가 아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잘 몰랐다. 다만 대본이 정말 재미있다. 캐릭터들이 매력 있다. 나만 잘하면 잘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연급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이주명은 부담감 속에서 드라마를 마쳤다. 이주명은 “해내고 싶어서 걱정이 됐다. 좋은 대본이라고 생각했고 배우들이 좋아서 작품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다. 처음에는 교복 입는 것을 걱정을 많이 했다. 입다 보니까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였고 다른 부분은 감독님을 믿었다. 하고 싶었던 작품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주명은 배우 인생 처음으로 어머니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이주명은 “어느 날 드라마를 보던 어머니가 ‘이렇게 나 눈물 나게 할 거냐’고 물었다. 그 말을 듣고 이 작품으로 엄마에게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다. 제 가족이나 친구는 저를 알기 때문에 연기나 작품으로 어색하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참 기분이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주명이 지승완으로 큰 사랑을 받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지난 3일 종영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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