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논문' 조사 마쳐..오는 25일 연구윤리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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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교육부를 통해 확보한 국민대 답변서를 보면, 국민대는 김 여사 논문 조사 결과에 대한 승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5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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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교육부를 통해 확보한 국민대 답변서를 보면, 국민대는 김 여사 논문 조사 결과에 대한 승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5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윤리위가 재조사위원회의 결과 보고를 승인하면, 총장의 판정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국민대는 다만, "현재로서는 이 같은 절차를 예정할 수 있을 뿐, 구체적인 일정과 경과를 예상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민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1편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당시 논문 제목의 '유지'를 영어 'yuji'로 표기해 논란이 된 학술논문 3편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과 부적절한 인용 의혹을, 학술논문 중 한 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번역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각각 받아왔습니다.
앞서 국민대는 재조사위원회를 구성해 90일 이내인 지난 2월 15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자체조사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지만, 조사 기한을 대선 이후인 지난달 31일로 연장했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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