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흥행 가곡이 잇는다, 소프라노 김미주X작곡가 최진 '그리움 녹아내려' 발매
소프라노 김미주가 작곡가 최진과 함께 만든 가곡 작품 ‘그리움 녹아내려’를 발매했다.
유럽, 미주, 일본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미주와 현대가곡의 슈베르트라고 불리는 작곡가 최진이 함께 작업 한 가곡 ‘그리움 녹아내려’가 공개됐다.
‘그리움 녹아내려’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후에도 함께 했던 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한 없이 그리워하는 그 감정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후회와 괴로움의 클라이맥스를 지나 이내 현실을 받아들이며 차분하게 감정을 다스리는 곡의 마무리로 진행되어 지난 사랑에 대한 슬픔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소프라노 김미주는 국민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 한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쿨, 포라나 국제 대회(Poran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입상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다윗, 여자는 다 그래 등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등지에서 활약했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오페라 주역, 부산시립, 창원시립, 울산시립, 제주도립, 충남도립 교향악단 등 대한민국 유수 단체와 협연했다. 2015 아시아투데이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성악가 21’중 선정,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 차세대 성악가로 선정 된 바 있고, 2020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초청 헤이그 연주회에 참여했다. 현재 벨라비타 예술원 지도교수와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작곡가 최진은 현(現)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다. CJ, 아모레퍼시픽, 엘르, 8IGHT SECONDS 등 광고를 위한 영상음악 작·편곡을 했고 고성현 <시간에 기대어>, 송기창<아름다운 날>, 길병민<서툰고백> 등을 작곡했다. 지난 2019 국제융합예술대상 올해의 작곡상을 수상했다.
'그리움 녹아내려'는 음원 전문기업 지니, 멜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무용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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