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힘든가 봐"..래퍼 창모, 군 입대 2주 만에 확 달라진 얼굴

지난달 군 입대한 래퍼 창모(28)의 훈련소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창모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분 뒤 입대다. 1년 반 뒤에 거세게 찾아뵙겠다.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길"이라며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당시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창모는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경례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창모는 이후에도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된 사진에서 창모는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1LLIONAIRE) 레코즈의 대표 핸드 사인을 선보이며 해맑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2주 뒤 공개된 사진에서 창모의 표정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는 어두운 표정을 한 채 파이팅과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굳은 얼굴로 고개와 시선을 아래로 떨구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련이 많이 힘든가 보다", "2주 만에 저렇게 달라지네", "이제 시작인데 벌써?", "안쓰러운데 웃기다", "무사히 전역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해당 사진이 담긴 게시물에 "술 못 마셔서 그런 것 아니냐"는 댓글을 남겼다. 창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대에 들어가면 제발 꼭 이 지겨운 알코올 의존증을 이겨서 나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4년생 창모는 2014년 데뷔했다. 2023년 9월13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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