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종영 후 손편지로 전한 근황 "이영국과 헤어지는 중"

조은애 기자 2022. 4. 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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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신사와 아가씨' 종영 후 이영국 캐릭터와 이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현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종영 이후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세 아이의 아빠이자 그룹 회장인 이영국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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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현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지현우가 '신사와 아가씨' 종영 후 이영국 캐릭터와 이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현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종영 이후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손편지에서 지현우는 "저는 9개월에서 10개월 동안 '신사와 아가씨'라는 작품을 촬영했다. 여러분 덕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힘들고 지칠 때 현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걸 방해할까 염려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지 못했다는 지현우는 "저는 요즘 '이영국'과 헤어지는 중"이라며 "혼자 있을 때 울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빨리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보내주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지현우 인스타그램

지현우는 "처음에는 아이 셋 아빠라는 게 제 자신도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이들하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힘들다"며 '신사와 아가씨'에서 자녀들로 출연했던 세 아역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저는 조금 쉬다가 회복되면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지현우를 응원해주시고 '신사와 아가씨'를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세 아이의 아빠이자 그룹 회장인 이영국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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