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법무장관, 파격 인사 아냐.. 영어도 유창"

장재진 2022. 4. 13.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최측근 인사인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배경에 대해 "법무 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이면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다양한 국제업무 경험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을 열어 초대 내각 2차 인선을 발표하면서 "한 후보자는 수사와 재판 같은 법 집행분야뿐만 아니라, 검찰에서의 여러 기획업무 등을 통해 법무 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최측근 인사인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배경에 대해 "법무 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이면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다양한 국제업무 경험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대 파격 인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을 열어 초대 내각 2차 인선을 발표하면서 "한 후보자는 수사와 재판 같은 법 집행분야뿐만 아니라, 검찰에서의 여러 기획업무 등을 통해 법무 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자에게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무 행정의 현대화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사법제도 정비를 주문했다"고 부연했다.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