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 설경구 "넷플릭스 성적 부담감 너무 없어, 그래서 좋아" [인터뷰 스포일러]

서지현 기자 입력 2022. 4.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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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설경구가 넷플릭스와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야차'(각본·감독 나현) 인터뷰에 배우 설경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차'는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이를 이끄는 리더 지강인(설경구)이 특별감찰관 한지훈(박해수)과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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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설경구 인터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야차' 설경구가 넷플릭스와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야차'(각본·감독 나현) 인터뷰에 배우 설경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차'는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이를 이끄는 리더 지강인(설경구)이 특별감찰관 한지훈(박해수)과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설경구가 맡은 지강인은 임무 완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른바 '야차'다.

이날 설경구는 OTT 첫 도전이자 넷플릭스와 호흡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다. 감독님이 많이 아쉬워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설경구는 '야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편한 오락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편하다기 보단, 어떻게 보면 좀 쉬운 영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며 "액션 장면들도 있었고 편하게 준비했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큰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해온 설경구는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낯선 경험이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설경구는 "성적 부담감이 너무 없더라. 그래서 좋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성적이) 피부에 와닿지 않으니까 더 좋더라. 사실 회사 마케팅팀에서 문자를 줘서 알긴 했다. 큰 화면에서 못 보는 아쉬움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설경구는 "이전까지는 '많은 관람 해주세요'라고 표현했는데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많은 시청 해주세요'라고 하니까 그 단어가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했다"며 "그래도 공개가 된 만큼 많은 시청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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