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딸 미자 결혼' 장광 "사위 김태현, 첫인상과 달리 자상해" [인터뷰]

윤성열 기자 2022. 4. 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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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태현(44)과 미자(장윤희·38)가 13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미자의 아버지인 배우 장광(71)이 딸을 시집보내는 속내를 전했다.

장광은 이날 결혼식 전 스타뉴스와 이뤄진 전화 통화에서 "다른 사람들은 설레고 그런다는데..."라며 허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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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미자(왼쪽)와 김태현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태현(44)과 미자(장윤희·38)가 13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미자의 아버지인 배우 장광(71)이 딸을 시집보내는 속내를 전했다. 장광은 이날 결혼식 전 스타뉴스와 이뤄진 전화 통화에서 "다른 사람들은 설레고 그런다는데..."라며 허허 웃었다.

김태현과 미자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스몰웨딩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회는 김태현과 절친한 코미디언 신동엽이 맡기로 했다. 김태현과 미자는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광은 '사위' 김태현에 대해 "생각보다 굉장히 자상하고 똑똑하다. 생각지 않은 부분들이 굉장히 가슴에 와 닿더라. 나긋나긋한 부분도 있고 강단도 있다. 여러 면에서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장광은 김태현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인기 코너 '행님아'에서 활약했던 김태현을 떠올리며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포근한 느낌과 거리가 멀었는데 가까이 보면서 의외로 반전이 많다고 느꼈다. 딸과 콤비도 잘 맞아서 옆에서 보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장광은 또한 "둘이 지금 연애하는 기분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2세 계획에 대한 얘기는 없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엔 "힘닿는 데까지 잘 낳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늘씬한 키와 수려한 미모의 소유자로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태현은 '세바퀴', '웃찾사', '나는 가수다', '용감한 기자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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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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