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에 김흥국?.. "지라시 봤는데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

박정경 기자 입력 2022. 4. 13. 09:30 수정 2022. 4. 13.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이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 이후) 진짜 20년만에 한 번 들이댔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윤 당선인 지지 이유에 대해 "솔직히 윤석열 후보를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남자답게 말하고 순수함, 깨끗함 등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 자원봉사나 재능기부 하려는 마음으로 20일 동안 유세현장에 다녔다"며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 이후) 진짜 20년만에 한 번 들이댔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이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지라시'에 대해 "거기 내 이름과 얼굴이 있던데 나는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경기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지지연설 중인 김흥국. /사진=장동규 기자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이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 이후) 진짜 20년만에 한 번 들이댔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 12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조건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윤석열이라는 분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회자 주진우씨가 '혹시 자리 이야기 안 나오나? 문체부 장관이나 또 출마나'라고 물은 질문에 "거기 내 이름과 얼굴이 있던데 나는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윤 당선인 지지 이유에 대해 "솔직히 윤석열 후보를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남자답게 말하고 순수함, 깨끗함 등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 자원봉사나 재능기부 하려는 마음으로 20일 동안 유세현장에 다녔다"며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 이후) 진짜 20년만에 한 번 들이댔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23명의 연예인과 함께 윤 당선인을 만났던 이야기도 꺼냈다. 김흥국은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윤 당선인이 '날도 춥고 쉽지 않은데 연예인들이 과감하게 용기 있게 유세차에 올라서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5년 동안 잊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우리는 쇼프로그램,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사회자가 '연예인이 공개 지지하고 유세장 가서 마이크 드는 게 쉬운 일 아니지 않는가'라고 묻자 김흥국은 "목숨 걸었다"며 "만약에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아무 보장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가 지지한 분이 돼야 살맛 나지 않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 당선인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한 일에 대해선 "(윤 당선인에게) 어퍼컷 유세에 매료됐고 너무 반했다"며 "어퍼컷 한번 같이 해주면 안 됩니까(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셨다 그런 분이 어디 있냐"고 전했다. 이날 김흥국은 "우리 부부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며 "부부가 가는 건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흐뭇해하기도 했다.
[머니S 주요뉴스]
손예진♥현빈 결혼식 사진 '화제'… "디즈니 공주야?"
[영상] 아이린, 입틀막 노출… 아슬아슬한 드레스
침대 위 수위 장난아냐… 최준희, 글래머 '아찔'
7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꿀 떨어지는 눈빛?
구준엽, 대만서 강제 출국?… ♥서희원과 무슨 일이
"월세 못내 쫓겨났다"… 리치, 생활고 고백 '충격'
"영탁과 내 딸 엮지마"… 팽현숙, 화났다
"어머나 설인아네"… 김수현, 놀란 이유는?
"♥케빈오가 찍어줬나"… 공효진, 벚꽃 데이트 포착?
"타투로 드러낸 사랑"… 노홍철, 문신 상대 누구?

박정경 기자 p980818@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