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현충원 참배..대전서 3번째 '현장 비대위' 회의

강민우 기자 2022. 4. 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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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뒤 대전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엽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합니다.

윤호중·박지현 위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의 지역 현장 비대위 회의는 지난달 16일 광주, 지난 4일 부산에 이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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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뒤 대전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엽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합니다.

윤호중·박지현 위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한 당 차원의 정책 방향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의 지역 현장 비대위 회의는 지난달 16일 광주, 지난 4일 부산에 이어 3번째입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폭등한 유류비 관련 현장 민심을 듣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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