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장관이나 또 출마?.. 지라시 봤지만, 그런거 바라지 않아"

박효주 기자 입력 2022. 4. 13. 07:54 수정 2022. 4. 13.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은 자신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지라시'에 대해 "떠돌고 다니는 거 나도 봤는데, 거기 내 이름과 얼굴이 있던데, 나는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 12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조건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윤석열이라는 분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윤석열 당선인과 가수 김흥국. /사진=뉴스1(김흥국 제공)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김흥국은 자신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지라시'에 대해 "떠돌고 다니는 거 나도 봤는데, 거기 내 이름과 얼굴이 있던데, 나는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 12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조건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윤석열이라는 분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회자 주진우씨가 "혹시 자리 이야기 안 나오나? 문체부 장관이나 또 출마나"라고 묻자 "어휴"라고 하며 남긴 답이었다.

김흥국은 윤 당선인 지지 이유에 대해 "솔직히 윤석열 후보를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남자답게 말하고 순수함, 깨끗함 등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 자원봉사, 재능기부 하려는 마음으로 20일 동안 유세현장에 다녔다"며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 이후) 진짜 20년 만에 한 번 들이댔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23명의 연예인과 함께 윤 당선인을 만났던 이야기도 꺼냈다. 김흥국은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윤 당선인이 '날도 춥고 쉽지 않은데 연예인들이 과감하게 용기 있게 유세차에 올라서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5년 동안 잊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우리는 쇼프로그램,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사회자가 '연예인이 공개 지지하고 유세장 가서 마이크 드는 게 쉬운 일 아니지 않는가'라고 묻자 김흥국은 "목숨 걸었다. 만약에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아무 보장도 없다"며 "그런데 내가 지지한 분이 돼야 살맛 나지 않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 당선인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한 일에 대해선 "(윤 당선인에게) 어퍼컷 유세에 매료됐고 너무 반했다. 어퍼컷 한번 같이 해주면 안 됩니까(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셨다. 그런 분이 어디 있느냐"고 언급했다.

이날 김흥국은 "우리 부부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부부가 가는 건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이민정, '셀카' 올린 소이현에 "네 남편이랑 얼굴 바꾸기 한줄"'이상화♥' 강남, 보톡스 시술 고백…"최악의 모습 충격 받아"'기괴한 사랑' 女변호사, 38세 연상 연쇄살인범과 '임신·결혼'까지접착제로 남성 배에 생식기 붙인 여자 셋…"가정폭력+성범죄자"베라 왕, 손예진♥현빈 결혼식 직접 축하…"많은 행복 함께하길"
박효주 기자 ap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