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커플' 김태현♥미자, 오늘 결혼 "잘 살겠습니다"[N디데이]
김민지 기자 2022. 4. 13. 07:2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 커플' 김태현과 미자(본명 장윤희)가 결혼한다.
코미디언 김태현과 미자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이 맡는다.
지난달 김태현은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인 미자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미자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미자는 "내가 서른아홉인데 처음으로 그냥 '이 사람 말고는 나는 결혼을 할 수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미자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장윤희는 배우 장광의 딸로 2009년 MBC 개그맨 19기 출신이다.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김태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 출신으로 '세바퀴' '웃찾사' '얼짱시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친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몸이 너무 좋다" 마구 주무른 미용실 원장…아내 "화병 날 지경"
- "부모 잃고 막노동하다 대기업 합격…'나 잘 컸다고 말하고 싶다'" 먹먹
- 20년 사실혼, 딸도 낳았는데…남편 장례식장 온 전처 "유족연금은 내 것"
- 이혼 후 바로 85억 복권 당첨…갑자기 '무효' 주장한 전남편, 법원 판단은?
- "장윤기 고교 때 '여고생 봉고차 납치할 것' 발언 반복" 동창 SNS 대화 확보
- 독성 살충제 뿌린 펜션…어지럼증 보여 퇴실하자 바로 재판매 글
- "월 1000만원 벌어 친동생 결혼 선물로 1000만원 줬더니…남편 발광"
- "경조사 챙겨준 41명, 내 부친상에 연락도 없어…같은 직장인데 불쾌"
- "사생활 간섭 않기로 했잖아, 당신도 다른 여자 만나"…졸혼 후 외도한 아내
- "저 비닐봉지 수상해"…그 속에 4500만원, 보이스피싱 신고한 아역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