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딸' 미자♥김태현 결혼.. 신동엽 사회 속 '웨딩마치'

김유림 기자 2022. 4. 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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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 딸 미자(본명 장윤희·38)와 개그맨 김태현(44)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미자와 김태현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미자는 김태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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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본명 장윤희)가 김태현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배우 장광 딸 미자(본명 장윤희·38)와 개그맨 김태현(44)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미자와 김태현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이 맡는다. 신동엽은 김태현과 같은 소속사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그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이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미자는 김태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전한 바 있다. 방송에서 미자는 "제가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라며 김태현과의 열애사를 밝혔다. 그는 "사실 나는 살면서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이다. 그동안 연애를 해오면서도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라며 "처음으로 결혼생각이 들었는데 보자마자 '이 사람 말고는 결혼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미자는 "저는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낯을 많이 가리고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굉장히 소심한 스타일"이라며 "근데 저의 어떤 모습도 귀여워해 주더라. 제일 뭐 추하고, 망가지고 뭐 그냥 어떤 모습도 귀여워서 웃고 있다. 그냥 이렇게 살면 되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화장한 모습과 민낯이 많이 다르다. 결혼해서도 민낯을 보여줄 생각이 없었다. 근데 궁금하다길래 열 받아서 '그래, 보여줄게. 너도 가'라는 심정으로 화장을 막 지웠는데, 두시간을 웃더라. 웃고 나서 '앞으로는 화장하지 말고 와'라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미자는 김태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사실 김태현이 내 이상형은 아니다. 근데 의외로 김태현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라며 "어딜가도 쫓아오는 팬도 있고 다른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모습을 보니깐 뺏기기 싫은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미자는 속도위반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예비 시어머니를 봤는데, 상상도 못 한 그런 분이었다. 정말 좋은 분이라 여기에 가족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느끼고 있다"라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미자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장윤희는 배우 장광의 딸로 2009년 MBC 개그맨 19기 출신이다.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김태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 출신으로 '세바퀴' '웃찾사' '얼짱시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친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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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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