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한국 군사력 잘 안다" 우크라가 극비리에 요청한 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국회 연설에서 우리나라의 무기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우크라이나 측이 요청한 무기는 대공 미사일 '천궁'과 '신궁', 그리고 대전차미사일 '현궁'으로 추정됩니다.
동시에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우회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이 현실적으로 이러한 무기들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와 무기의 수송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국회 연설에서 우리나라의 무기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우크라이나 측이 요청한 무기는 대공 미사일 '천궁'과 '신궁', 그리고 대전차미사일 '현궁'으로 추정됩니다. 동시에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우회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이 현실적으로 이러한 무기들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와 무기의 수송입니다.
(구성 : 송준영(인턴)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런 역전은 거의 없었는데”…최민정이 말하는 대역전극 당시 상황 (ft.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 '탄핵 부정한 거냐' 논란 일자, 윤 측 “미안하다 한 건…”
- 대통령 취임식 엠블럼, 염할 때 쓰는 매듭?…“바꾸겠다”
- “죽어도 상관없다, 마스크 안 써” 국힘 보좌진 SNS 논란
- 국방부 대변인은 군심을 전하고 떠났다
- 방탄소년단, 2년 전 발표한 곡으로 미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재진입
- 미쓰에이 출신 민, 왼손 약지에 반지?…'결혼설' 직접 해명
- 지옥이 된 출근길 뉴욕 지하철…연막탄 깐 뒤 총기 난사
- 치솟은 기름값으로 한탕…'가짜경유'로 15억 번 일당
- 포켓몬빵 배달 직후 “매진”…조카와 납품하며 '사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