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야차' 나현 감독 "대만배우 야오이티, 파격 연기 '신스틸러'였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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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야차'는 이국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 숨막히는 액션으로 극강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현 감독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야차' 화상인터뷰에서 작품에 출연한 일본배우 이케우치 히로유키와 대만배우 야오이티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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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야차'는 이국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 숨막히는 액션으로 극강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현 감독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야차' 화상인터뷰에서 작품에 출연한 일본배우 이케우치 히로유키와 대만배우 야오이티에 대해 극찬했다. "이케우치는 '봉오동 전투'에도 출연했었고 '엽문'시리즈에도 출연했다. 성룡과 '레일로드 워'를 함께 하기도 했다. 해외작품을 많이 한 분이다. 야오이티는 대만에서 유명한 배우인데 분량이 적은 데도 흔쾌히 수락해줬다.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줘서 감사하게생각한다. 신스틸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나현 감독은 '야차'에 대해 "같은 목적의 두 남자가 부딪히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한 목적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정의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하는 것이었다. 지강인은 정의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고 한지훈(박해수)은 정의로운 방법으로 정의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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