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근황 공개..으리으리한 거실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폭풍 성장한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후~~(아윤이가 예쁜 옷 입으면 하는 제스처) 이제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반팔 입고 지내야 할듯해요. 반팔 입혀 놓으니까 엄청 커 보이는 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폭풍 성장한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후~~(아윤이가 예쁜 옷 입으면 하는 제스처) 이제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반팔 입고 지내야 할듯해요. 반팔 입혀 놓으니까 엄청 커 보이는 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옷을 입고 집 안을 걸어 다니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배경에 담긴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 강남구 율현동 주택 반지하에 신혼집을 꾸렸던 최민환·율희 부부는 최근 같은 건물 1층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이 거주하는 집은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으나 현재 33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쌍둥이들 너무 귀여워요", "언제 저렇게 컸지?", "아이 키우느라 힘들 텐데도 집이 엄청 깔끔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준엽 대만 강제 출국설에 '발칵'…♥서희원 측 해명은 - 머니투데이
- 노제, 파격 속옷 화보에…팬들 "여보 얼른 옷 입어요" - 머니투데이
- '최양락♥' 팽현숙 "딸과 영탁 엮지 말아 달라" 호소…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양현석, 'NO 마스크'로 YG콘서트 관람…논란 3년만에 '미소' - 머니투데이
- 엄마·누나 방화 살해한 17살 아들, 경찰에 한 부탁…"치킨 사줘요" - 머니투데이
- 매일 5시 아침밥 준비하는 19살 연하 아내…"이혼감" 변우민 뭇매 - 머니투데이
- "저도 깜깜한 불안감 경험"…김건희 여사, 자살 유가족과 간담회 - 머니투데이
- 김종서 아직도 혼자 사는 이유…"데뷔 전에 결혼, 아내·딸은 외국에" - 머니투데이
- 13살 맞아? '송일국 아들' 대한민국만세, 폭풍성장…"조세호보다 키 커" - 머니투데이
- '손웅정 아동학대' 고소인, 합의금 수억 요구?…"홧김에 한 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