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이사 안 맡기로"..아그라왈 CEO 전해

임종명 2022. 4. 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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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대 주주가 된 트위터의 이사회에 가입하지 않기로 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는 당초 9일부터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그날 오전 머스크가 이사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 7일 머스크가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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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초 9일부터 맡기로 했으나 당일 거절 의사 밝혀

[워싱턴=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위성회의 및 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3.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테슬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대 주주가 된 트위터의 이사회에 가입하지 않기로 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는 당초 9일부터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그날 오전 머스크가 이사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 7일 머스크가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머스크는 이사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아그라왈은 "머스크는 여전히 트위터의 최대 주주로 남아 있고 회사는 여전히 그가 동참하는 것에 열려있다"고도 했다.

그는 다만 무엇이 머스크의 이사진 참여 결정을 번복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아그라왈은 트위터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 산만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목표와 우선순위는 변하지 않는다"며 집중력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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