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벼랑 끝 대치.."직 연연 안 해" 반기 든 총장

2022. 4.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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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혁 민주당 의원, 정태근 전 의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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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완박 강대강 대치

김태현 변호사
"민주당 안대로 검수완박 추진하면 수사 공백 생겨"

박상혁 민주당 의원
"당선인 검찰권 대폭 강화 전, 수사 기소 분리 과제 해결해야"

정태근 전 국회의원 
"개혁은 정치 논리 아닌 국민 이익에 부합해야"

● 여야, 검수완박 충돌

박상혁 민주당 의원 
"검찰 개혁 역사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과제"

정태근 전 국회의원  
"검찰이 권력 눈치 봐서 수사하는 게 정치 개입"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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