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윤석열 취임사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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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사준비위원회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취임준비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서울경제와 통화에서 차 전 대변인이 취임사준비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그는 "차 전 대변인이 예전에 비서관도 했고 대변인도 했다"며 "취임사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내는 한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전 대변인은 취임사준비위 위원에 추가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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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사준비위원회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취임준비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서울경제와 통화에서 차 전 대변인이 취임사준비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그는 “차 전 대변인이 예전에 비서관도 했고 대변인도 했다”며 “취임사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내는 한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전 대변인은 취임사준비위 위원에 추가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취임사준비위는 이각범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14명의 위원을 둔다고 발표했다.
차 전 대변인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김대중 대선 후보 미디어컨설팅을 거쳐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KT에서 상무, 고문 등으로 재직한 뒤 정치권으로 돌아와 민주당 선대위 공동대변인, 민주당 대변인 등을 맡았다. 19대 총선에서 서울 양천갑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그는 2013년 자신의 아들 친부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라며 서울가정법원에 양육비 지급 소송을 냈다. 1·2심 재판부는 친생자가 맞다고 인정했고 대법원에서 양육비를 2억7600만 원에 매달 200만 원씩 지급하는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조권형 기자 buzz@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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