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2주 앞두고..몬스타엑스 주헌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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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어제 주헌이 인후통 증상을 보여 자가키트검사를 실시, 양성으로 나왔다"며 "오늘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주헌은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분리해 재택 치료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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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어제 주헌이 인후통 증상을 보여 자가키트검사를 실시, 양성으로 나왔다"며 "오늘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주헌은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분리해 재택 치료 중"이라고 했다.
몬스타엑스는 26일 열한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주헌은 타이틀곡 '러브'를 프로듀싱했다. "앨범 발매는 변동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헌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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