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2R] '고든 결승골' 에버튼, 맨유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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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FC가 앤서니 고든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에버튼 FC는 9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버튼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맨유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에 경기는 1-0 에버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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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에버튼 FC가 앤서니 고든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에버튼 FC는 9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버튼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맨유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페르난드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래시포드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키퍼 픽포드가 막아냈다.
에버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6분 히샬리송이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한 패스가 마티치를 맞고 상대 박스 앞으로 갔다. 고든이 슈팅을 했고 매과이어를 맞고 굴절된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
에버튼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5분 픽포드 골키퍼가 자신의 아크 서클에서 찬 공이 상대 박스 앞으로 갔다. 히샬리송이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다. 이 슈팅이 린델뢰프를 맞고 굴절돼 골문 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골키퍼 데 헤아가 쳐 냈다. 이에 전반이 1-0 에버튼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에버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8분 에버튼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고든이 올려준 공을 고드프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맨유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35분 호날두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패스했다. 포그바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픽포드가 방어했다.
맨유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47분 매과이어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헤더 패스를 했다. 호날두가 슈팅한 공이 킨의 팔을 맞고 골문 쪽으로 갔지만 골키퍼 픽포드가 막아냈다. 이에 경기는 1-0 에버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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