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바디프로필 찍고 소주 2병 원샷→6kg 쪄"..현재 체중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최근 극단적 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신수지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고 며칠 만에 6kg이 쪘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운동선수로서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은 뒤에도 요요 없이 1kg만 딱 찌우고 그 안에서 놀 생각이었다. 근데 끝나자마자 2kg이 쪘다"고 말했다.
이어 "수분을 말린 것도 있는데 소주를 2병씩 연달아 마셨다. 그랬더니 6kg가 그냥 쪘다. 한 달 걸려 죽기 살기로 7kg 뺐는데 며칠 만에 6kg가 쪘다. 지금은 1kg을 건강하게 빼 5kg가 찐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신수지는 또 한 번 바디프로필에 도전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그때는 제가 시간이 빠듯해서 원하는 몸이 안 나왔다.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 있는 몸을 원했는데, 바로 컷팅을 하다보니까 너무 앙상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제가 근육을 많이 키운 뒤 컷팅을 해 조금 더 탄력있는 몸을 만들어 7월에 바디프로필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볼링선수가 됐다. 또 '마녀들 시즌2', '노는언니2',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신수지는 최근 보디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체중 7kg, 체지방률 5%를 감량해 47kg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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