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8세연하 신부 번쩍 "믿기지 않지만 결혼합니다"

최지윤 2022. 4. 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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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38·김성원)가 결혼한다.

슬리피는 9일 서울 중구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드디어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소중한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이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달라"고 했다.

슬리피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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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부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래퍼 슬리피(38·김성원)가 결혼한다.

슬리피는 9일 서울 중구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는 8세 연하 비연예인이다. 트로트가수 송가인과 영탁이 축가를 부른다.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사회를 맡는다.

전날 슬리피는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드디어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소중한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이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달라"고 했다.

슬리피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뤘다. 지난해 7월 결혼 발표 당시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내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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