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늘 종영(8일)..결말은 해피엔딩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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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아버지와의 관계를 밝힌 방배수(안석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서초희와 강남구(한상진)는 결혼사진을 다시 찍었고 방배수는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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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아버지와의 관계를 밝힌 방배수(안석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배수는 오장금(양미경), 오풍금(조은숙)을 찾아가 "22년 전 오장 금 남편이 우리 회사로 찾아온 적이 있다"며 "그때가 아마 부도 직전쯤이었는데 투자를 부탁한다면서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방배수는 "얼굴도 안 보고 냉정하게 보낸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매몰차게 돌려보냈던 사람이 오장 금 남편이었고 이번 사건을 캐다가 최근에서야 그걸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배수는 "만약에 내가 오장 금 남편을 도와서 부도를 막을 수만 있었다면 오장 금, 오 풍금 모두 다 그 어려운 고생은 안 했을 텐데 나 때문인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를 들은 오장 금은 "미안해할 필요 없다"며 "지금이라도 오빠를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니 더 이상 마음의 짐을 지지 마라"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서초희와 강남구(한상진)는 결혼사진을 다시 찍었고 방배수는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또 시험을 마친 서보리(윤다영)은 양재민과 어머니와 식사를 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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