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쌍용차 인수 관련 주식 거래, 차익 아니라 손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 참여 소식을 밝힌 뒤 주식 거래로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쌍용차 인수 참여의사를 밝힌 시점을 전후해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또다른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주식을 매도한 것은 맞지만 차익이 아니라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주식 거래로 확보한 자금은 124억 원이며, 이는 계열사인 미래산업의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 참여 소식을 밝힌 뒤 주식 거래로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쌍용차 인수 참여의사를 밝힌 시점을 전후해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또다른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주식을 매도한 것은 맞지만 차익이 아니라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산업이 아이오케이 주식을 사들인 금액은 4천3백원 대지만,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판 금액은 각각 천7백원 대와 천9백원 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주식 거래로 확보한 자금은 124억 원이며, 이는 계열사인 미래산업의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헬기 이륙 30여 초 만에 추락”…11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
- [디라이브] 이수정 “‘계곡 살인’, 피의자 2명 아닐 수 있어”
- ‘건조한 대기’에 ‘양간지풍’…‘대형산불 위험주의보’ 발령
- [크랩] KBS뉴스에 츠키가…? 660만 직캠의 주인공 빌리의 츠키🐰 인터뷰
- 순직·실종 해경 가족들 ‘비통’…“내년 결혼 앞두고”
- ‘소란스러운’ 탈당, ‘슬그머니’ 복당…그 다음은?
- 코로나19 응급실 치료비, 아직도 환자에게 전가
- ‘강남 자산가’ 경남 의원님들 ‘지역구에선 전세살이’
- “우크라 의용군, 실전 경험 있어야…월급 50만 원 안팎”
- [특파원 리포트] 50도 더위에도…화려한 ‘카타르 월드컵’ 뒤 ‘노예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