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쌍용차 인수 관련 주식 거래, 차익 아니라 손실"

조정인 2022. 4. 8.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 참여 소식을 밝힌 뒤 주식 거래로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쌍용차 인수 참여의사를 밝힌 시점을 전후해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또다른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주식을 매도한 것은 맞지만 차익이 아니라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주식 거래로 확보한 자금은 124억 원이며, 이는 계열사인 미래산업의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 참여 소식을 밝힌 뒤 주식 거래로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쌍용차 인수 참여의사를 밝힌 시점을 전후해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또다른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주식을 매도한 것은 맞지만 차익이 아니라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산업이 아이오케이 주식을 사들인 금액은 4천3백원 대지만,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판 금액은 각각 천7백원 대와 천9백원 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주식 거래로 확보한 자금은 124억 원이며, 이는 계열사인 미래산업의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