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보되, '난장판' 된 양 팀 감독-코치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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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이하 보되)와 AS로마(이하 로마)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코치 간 소동이 벌어졌다.
보되/글림트의 셰틸 크누트센 감독과 AS로마의 코치진간 설전이 발생한 것.
셰틸 크누트센 감독은 노르웨이 TV2(Norwegian TV2)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상황에 대해 "로마의 한 코치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견제구를 날리듯 위협적인 말을 던졌다"라며 "경기 집중을 방해하는 이런 상황은 공정한 경기가 아니다"라며 설전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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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보되/글림트(이하 보되)와 AS로마(이하 로마)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코치 간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EFA 컨퍼런스리그(이하 UCEL) 8강 1차전에서는 무리뉴의 AS로마가 보되에 1-2로 패했다.
경기에서는 다소 소동이 발생했다. 보되/글림트의 셰틸 크누트센 감독과 AS로마의 코치진간 설전이 발생한 것.
무력 충돌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양 팀의 감독 코치진은 한 동안 설전 이후 심판의 제제 하에 흩어졌다.
셰틸 크누트센 감독은 노르웨이 TV2(Norwegian TV2)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상황에 대해 "로마의 한 코치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견제구를 날리듯 위협적인 말을 던졌다"라며 "경기 집중을 방해하는 이런 상황은 공정한 경기가 아니다"라며 설전의 이유를 밝혔다.
AS로마 측은 주장 펠레그리니가 "상대팀 보되의 코치가 우리 팀 골키퍼 코치를 가격했다"라며 분개했다. 반면 보되 측은 로마의 골키퍼 코치가 싸움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은 사후 인터뷰에서 "크누트센 감독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상대팀 벤치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우리팀에 집중했을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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