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보다 좋다..목표주가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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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LG전자(06657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7일 기준 종가는 11만4500원이다.
8일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LG전자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1조8800억원으로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인 특허 수익과 비경상적 비용(전사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HR 비용)을 제외하면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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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LG전자(06657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이 유지됐다. LG전자 7일 기준 종가는 11만4500원이다.

8일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LG전자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1조8800억원으로 제시했다. 컨센서스(1조3600억원)를 상회하는 규모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인 특허 수익과 비경상적 비용(전사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HR 비용)을 제외하면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가전, TV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연결 대상인 LG이노텍의 실적 호조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됐다.
박 연구원은 “2022년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6.3배로 역사적인 낮은 수준”이라며 “올해 2분기 전장(VS) 사업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초점을 맞춘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주요 투자포인트로는 ▲가전 사업 수익성 확대 ▲VS 사업 흑자전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개선 등을 꼽았다.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1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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