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직원 거점오피스 '스피어' 신도림·일산·분당에 개소

생활경제부 2022. 4. 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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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KT가 서울 신도림, 경기 일산·분당 등 3곳에서 거점형 업무공간 ‘Sphere’(스피어)의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스피어는 기존의 사무실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공간과 공간, 공간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경계 없이 일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지향한다.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스피어는 2개 층에 약 170개 좌석을, 경기 일산 동구에 있는 스피어는 주택단지 내 단독 건물을 개조해 약 100개 좌석을, 기존 SKT 사옥에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적용한 경기 분당 스피어는 약 150개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SKT 직원은 거점오피스로 출근할 때 별도 출입카드 없이 AI(인공지능) 기반 얼굴 인식 기술로 입장할 수 있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얼굴을 식별할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좌석 예약은 SKT가 자체 개발한 스피어 앱으로 가능하다. 자리에 비치된 태블릿에 얼굴을 인식하면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과 연동돼 평소에 사용하는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도 있다.

SKT는 스피어로 출근하는 구성원이 늘어나면 출퇴근 과정에서 일어나는 대기오염이나 교통체증을 줄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봤다.

SKT는 올해 7월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워커힐 호텔에 일과 휴가를 겸한 ‘워케이션’에 중점을 둔 스피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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