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큰 일 나겠네" 한국에서 제일 큰 아이폰 매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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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삼성전자의 '텃밭'인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애플은 한국의 세 번째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 및 인사 담당(수석 부사장)은 "명동에 특별한 스토어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보며 끊임없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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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애플 최초 '케이팝' 세션 예정
![애플의 3번째 한국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이 오는 9일 개장한다. 시민들이 '애플 명동'을 구경하고 있다. [박혜림 기자/ri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14938403nmuv.jpg)
![애플은 한국의 세 번째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정식 개장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다. 사진은 ‘애플 명동’ 외부 모습. [애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05139629daau.jpg)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애플이 삼성전자의 ‘텃밭’인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2018년 가로수길에 처음 애플 스토어를 개장한 뒤, 2021년과 2022년 연달아 여의도와 명동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에 오픈할 ‘애플 명동’은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3월에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함께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지난 5일부터 세계 최초 애플 제조업 R&D 지원 센터 지원서 접수도 시작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시장 홀대론’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다.
애플은 한국의 세 번째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정식 개장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다. 2층 규모의 스토어가 명동 한복판에 자리 잡았다. 처음으로 수평 지탱 구조 더블 하이라이트 유리 전면 디자인을 채택해, 시원하고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스토어 양쪽 모퉁이 작은 정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기능한다. 정원에는 한국 이재효 화백과 빠키(VAKKI)가 제작한 조형물도 자리한다.
![애플은 한국의 세 번째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정식 개장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다. 사진은 ‘애플 명동’ 내부 모습. [애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10841120uhvq.jpg)
![오는 9일 개장할 '애플 명동' 내부 모습. [박혜림 기자/ri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05141110taoa.jpg)
애플 명동은 아시아 최초로 전용 애플 픽업 공간을 마련,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1층은 애플TV+를 포함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체험 공간이 마련돼있다. 8개 이상 국적 출신 220명 직원이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은 서비스 지원 공간이 자리한다. 한지 조명이 함께 설치된 보드룸에서는 애플 명동의 비즈니스 팀이 창업가, 개발자 및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앙 포럼은 투데이 앳 애플 세션을 위한 공간이다. 오픈 당일인 9일에는 예약 방문만 가능하다. 애플 명동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1회 1명당 입장 가능하며 양도 불가능하다.
![오는 9일 개장할 '애플 명동' 내부 모습. [박혜림 기자/ri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05142476zvgb.jpg)
![애플은 한국의 세 번째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정식 개장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다. 사진은 ‘애플 명동’ 내부 모습. [애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7/ned/20220407110842501wyuk.jpg)
애플 명동 개장을 축하하는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도 준비됐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한국의 창의성을 기념한다. 우선 최초로 ‘케이팝 투데이 앳 애플’ 리믹스 세션을 선보인다. 케이팝 슈퍼 그룹 세븐틴(SEVENTEEN)을 초대한다. 세븐틴의 싱글 ‘Darl+ing’을 통해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아이패드와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활용해 트랙을 리믹스한다. 새로운 세션은 아시아 전역의 다른 애플 스토어에도 론칭된다.
아트 연구소는 나난과 함께 플라워 드로잉 메시지를, 포토 연구소는 이종범 작가와 포토 갤러리를 만든다. 아트 연구소는 빠키와 함께 증강현실(AR) 장면 제작 세션을 제공한다. 애플 오리지널 ‘파친코’의 주연 배우 김민하씨와의 대화 자리도 마련했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 및 인사 담당(수석 부사장)은 “명동에 특별한 스토어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보며 끊임없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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