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만드려고 땅 파보니.. 김해시서 청동기 시대 유물 발견
채민석 기자 2022. 4.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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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유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7일 매장문화재 전문 조사기관인 강산문화연구원이 주촌면 선지리 한 아파트 신축 공사에 앞서 발굴조사를 한 결과 청동기시대 무덤 39기, 고려 시대 무덤 1기, 시기를 알 수 없는 유구 4기를 발견했다.
청동기시대 무덤 중 13기는 구획지석묘(돌로 무덤 경계를 구분한 고인돌)였으며, 유물은 후기 청동기 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 갈아서 만든 돌칼·화살촉·창 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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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유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7일 매장문화재 전문 조사기관인 강산문화연구원이 주촌면 선지리 한 아파트 신축 공사에 앞서 발굴조사를 한 결과 청동기시대 무덤 39기, 고려 시대 무덤 1기, 시기를 알 수 없는 유구 4기를 발견했다.
청동기시대 무덤 중 13기는 구획지석묘(돌로 무덤 경계를 구분한 고인돌)였으며, 유물은 후기 청동기 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 갈아서 만든 돌칼·화살촉·창 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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