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민스민트 작전' 5월 12일 대개봉

황혜정 2022. 4. 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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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이 오는 5월 12일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민스미트 작전'은 역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집은 세기의 작전을 담아낸 첩보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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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이 오는 5월 12일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민스미트 작전’은 역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집은 세기의 작전을 담아낸 첩보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안치소에 차갑게 누워있는 의문의 시체와 함께 “우리는 히틀러를 속일 생각이야”라는 콜린 퍼스의 대사로 강렬하게 시작하며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극비 작전의 치밀한 설계를 위해 급박하게 모여드는 ‘20위원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전시 상황의 긴박함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기밀문서를 소지한 시체를 해안으로 떠내려 보냅니다”라는 콜린 퍼스의 작전 브리핑과 가짜 신분의 시체와 기밀문서를 꾸미기 시작하는 작전팀의 모습이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익사체가 아니란 게 밝혀지면 어쩝니까?”, “독일군이 가짜 문서를 못 보고 지나치면?” 과 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 제기는 히틀러를 상대로 전세계 인류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이번 작전이 절대 만만치 않음을 암시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마지막으로, 작전의 성공만을 기원하며 본부에 모여있는 이들과 전장에 나가 싸우는 병사들의 치열한 모습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쟁의 승패를 지켜보게 만드는 가운데, “이것은 우리의 전쟁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의문의 전보를 받아든 한 인물과 뒤를 돌아보는 콜린 퍼스의 모습은 과연 연합군이 이번 작전으로 히틀러를 완벽하게 속이고 인류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민스미트 작전’은 오는 5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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