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넥스, 유전자치료제 전달체 개발사 투자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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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바이넥스가 유전자치료제 관련주로 주목되면서 강세다.
바이오넥스 주가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기술인 유전자전달체(전달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벤처 제넨메드는 2013년 바이넥스로부터 23.5% 지분 투자로 유전자 치료제 제휴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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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바이넥스가 유전자치료제 관련주로 주목되면서 강세다.
7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바이넥스(053030)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14.86%) 오른 1만855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넥스 주가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기술인 유전자전달체(전달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설대우 교수가 설립한 제넨메드에 2013년 바이넥스가 23.5%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은 ‘전달체’다. 설대우 교수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를 18년 걸려 개발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설 교수는 흑암시와 망막색소변성증 등 유전성 눈질환, 레트증후군과 같은 신경계 유전병에 대한 다양한 유전자치료제도 개발해 후속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 몇 곳과 기술제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바이오벤처 제넨메드는 2013년 바이넥스로부터 23.5% 지분 투자로 유전자 치료제 제휴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제넨메드는 설대우 교수가 지난 2000년 설립한 회사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바이넥스에 대해 올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증가로 성장을 전망했다. 바이넥스의 바이오의약품 CDMO 매출은 2019년 420억원, 2020년 477억원에서 지난해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늘었다. 2022년은 작년보다 21.3% 증가한 695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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