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올해 최대 규모 제작..실적 기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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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올해 최대 규모 제작에 나서며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2022년에는 분기 평균 170억~18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텐트폴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향 오리지널 등 수익성 높은 작품 편성까지 감안하면 200억원대의 이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2022년 제작 규모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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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적은 편성에 견줘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 늘어난 12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 늘어난 181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기대치인 영업이익 19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방영작은 고스트 닥터, 군검사 도베르만, 킬힐,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월한 하루.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소년심판, 티빙(tving) 오리지널 돼지의 왕 등”이라며 “편성은 전년 동기보다 17회 줄어든 77회로 적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에 방영된 ‘불가살’의 16회 중 12회분이 1분기 수익으로 인식됐고 ‘지리산’의 정산도 반영되는 등 매출과 이익은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드래곤스튜디오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2019년 110억원 수준에서 2020~20221년에는 150억원 수준으로 상승했다”면서 “4분기는 가속상각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이익 감소하지만, 제작 규모 확대 및 스튜디오 시스템 정착에 따라 이익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2022년에는 분기 평균 170억~18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텐트폴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향 오리지널 등 수익성 높은 작품 편성까지 감안하면 200억원대의 이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2022년 제작 규모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제작 규모는 32~34편”이라며 “아직 올해 라인업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OTT향은 2편 이상 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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