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못 받는데 가격만 뛰었다.. 지난해 평균 판매가 첫 4000만원 돌파

김창성 기자 2022. 4. 7.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자동차시장에 불어 닥친 차 반도체 수급대란 여파에 자동차 생산이 줄어든 가운데 차 가격은 뛰며 국내 자동차 평균판매가가 사상 첫 4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판매 대수가 전년대비 9.0% 감소, 가격은 1.8% 뛰었다고 짚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시장의 판매대수는 줄고 가격은 뛰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세계 자동차시장에 불어 닥친 차 반도체 수급대란 여파에 자동차 생산이 줄어든 가운데 차 가격은 뛰며 국내 자동차 평균판매가가 사상 첫 4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발간한 ’2021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판매 대수가 전년대비 9.0% 감소, 가격은 1.8% 뛰었다고 짚었다. 보고서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은 판매 대수 기준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며 “금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차의 전반적 고가화와 수요의 고급화가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판매 대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전년 대비 9.0% 감소한 173만4581대로 세제 감면, 보복 소비 등으로 신차 구매수요가 앞당겨진 2020년의 역 기저 효과뿐 아니라 공급망 차질에 따른 출고 지연의 영향 등으로 최근 5년 평균(182만2000여대)의 90%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내수판매금액은 76조5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면서 평균 신차 판매가격은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었다.

개인의 신차 구매는 줄고 법인·사업자의 구매는 늘어나는 추세가 지속되면서 법인·사업자의 신차 구매 비중이 30%를 차지했다.

법인·사업자가 자가용으로 구매한 차의 경우 국산차 대수는 4.0%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5.6%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1.0% 늘었다. 공유차, 장기렌트 등 사업용 구매 대수도 전년 대비 2.8% 뛰었다.

[머니S 주요뉴스]
"월세 480만원?"… 임창정, 70평대 펜트하우스 공개
"소름돋아, 거북해"… 정국, 도넘은 장난전화에 '발끈'
"윌 스미스 아내와 OO"… 불륜남 등장에 '발칵'
"이쁘니 생일 축하해"… '♥케빈오' 공효진, 행복한 미소
"월수입 50배"… '131만 유튜버' 숏박스, 얼마 버나?
"강혜연 누나 좋다"… 고수 닮은 양지은 동생, 누구?
박나래 "'♥김지민' 김준호, 결혼하기 괜찮은 사람"
김선호, 태국서 포착?… 복귀한다더니 무슨 일?
"내가 피해자"…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탑, 빅뱅 컴백과 함께 작별?… "16년 동안 감사"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