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관철동 음식점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보미 기자 2022. 4. 7. 01:03
어제(6일) 밤 10시 33분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리도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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