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아트북 '완판'..세계관과 개발과정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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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선보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한정판 아트북이 예약판매 2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아트북 구매자에게 각종 특전을 제공해 매력도를 높이기도 했다.
엔픽셀측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그랑사가의 아트북이 개시 2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며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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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선보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한정판 아트북이 예약판매 2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하는 ‘모로’ 스마트폰 케이스는 예약판매 당일 4시간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그랑사가’ 팬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질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14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한정판 아트북은 지난해 1월 한국 시장에 출시된 ‘그랑사가’의 세계관과 개발 과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일러스트를 모은 것이 특징이다. 총 300여페이지에 이르는 구성을 통해 각종 세계관 설정 이미지와 캐릭터 일러스트, 미공개 스케치, 개발자 코멘트 등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실제 한정판 아트북은 표지가 두꺼운 양장본은 아니나 투명한 이중 커버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투명 커버에 새겨진 ‘그랑사가’의 로고와 전면 커버에 그려진 게임 주인공 ‘세리아드’의 일러스트가 겹쳐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또 색인을 통해 ▲키아트와 코스튬 ▲프롤로그 ▲에스프로젠 ▲주인공과 그랑웨폰 ▲주요 등장인물 ▲아티팩트 ▲몬스터 ▲탈 것 ▲아이콘 ▲스태프 등 주요 항목별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이중 스태프 항목의 경우 ‘그랑사가’는 물론 엔픽셀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크로노 오디세이’와 ‘프로젝트3’에 참여하는 개발자와 임직원, 일본 서비스 자회사 게임플렉스 임직원의 이름도 확인 가능했다.

전체적으로는 ‘그랑사가’에 대한 각종 이미지로 꽉 채워졌다. 키아트와 코스튬 항목에서는 대표 이미지를 비롯해 학원, 바캉스, 동물 인형탈 등 각기 다른 테마로 재디자인된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계관 설정과 초반 도입부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와 게임의 무대가 되는 에스프로젠 대륙에 대한 소개도 살필 수 있었다.
특히 주인공과 그랑웨폰 항목에서는 각 인물들의 디자인 변천사도 소개됐다. 초기 디자인에서 최종 완성본까지 이르는 설정 및 이미지 변경점을 개발자의 코멘트로 설명했다. 각 주인공이 사용하는 ‘그랑웨폰’의 이미지도 함께 제공한다. 게임 내 몬스터와 탈것, 각종 휘장과 문장 등의 디자인도 담아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아트북 구매자에게 각종 특전을 제공해 매력도를 높이기도 했다. ‘그랑사가’ 내 인기 그랑웨폰과 아티팩트를 모티브로 제작한 실물 홀로그램 카드 6종을 증정했으며 아트북 쿠폰을 통해 SSR등급 아티팩트 ‘플로라의 시선’과 함께 인기 캐릭터 ‘세리아드’의 한정판 코스튬, 다이아 3000개 등을 제공했다. 또 선착순 200명에게 게임 내 마스코트인 ‘모로’를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도 선물했다.

엔픽셀은 이번 아트북의 판매 수익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기부하기로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아트북을 통해 ‘그랑사가’의 발자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기부라는 취지에 호응을 얻었다.
엔픽셀측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그랑사가의 아트북이 개시 2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며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프로젝트로 지난해 1월 국내, 지난해 11월 일본 시장에 서비스돼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한바 있다. 고품질 일러스트 기반의 비주얼이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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