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리인상 기대에 보험주 강세..DB손보·현대해상 신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보험주들이 6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DB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4.18% 오른 7만2천300원에,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대비 4.27% 오른 3만2천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험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험사(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6/yonhap/20220406153936839wflj.jpg)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보험주들이 6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DB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4.18% 오른 7만2천300원에,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대비 4.27% 오른 3만2천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롯데손해보험(6.58%), 흥국화재(5.40%), 한화손해보험(4.12%), 삼성화재(2.56%), 한화생명(2.21%), 메리츠화재(2.03%), 동양생명(2.30%)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험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전날 백내장 수술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하는 등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것도 손해보험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대부분 손해보험사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내장 수술 지급 보험금이 급증해 1분기 전체 위험손해율을 1%포인트 끌어올렸다"며 "금감원 계도로 백내장 수술 청구액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꺾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개 젓던 尹, 특검이 사형 구형하자 헛웃음…방청석선 욕설 | 연합뉴스
-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첫 재판…"죗값 달게 받겠다" | 연합뉴스
- '여자친구 폭행'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법령 따라 엄정조치" | 연합뉴스
- 中, '올리브영'까지 베꼈다…짝퉁 K-뷰티 매장 확산 | 연합뉴스
- 국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韓 "민주주의 지키겠다"(종합) | 연합뉴스
- 수영장서 심정지 신고 들어왔는데…119구급대 엉뚱한 곳 출동(종합) | 연합뉴스
- [삶] "난 너무 억울해요, 제발 꺼내주세요"…폐쇄병동 여고생 눈물 | 연합뉴스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쓴 이수정 벌금 500만원 구형 | 연합뉴스
- 선재스님 "99명 흑백요리사는 수행자…음식하는 마음 나누고 싶었죠" | 연합뉴스
- 공군기지 촬영한 10대 중국인측 "배후 없고 철없는 행동 관용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