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장혜진 "띠동갑 연하 남편 역할 호흡..사랑받는 기분"

윤상근 기자 2022. 4.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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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띠동갑 연하 남편 캐릭터와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6일 오후 2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 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장혜진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영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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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JTBC

배우 장혜진이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띠동갑 연하 남편 캐릭터와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6일 오후 2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 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아이 엄마라고만 생각했던 옆집 엄마들의 허를 찌르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성인이 돼 만난 어른들의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린다.

이날 장혜진은 "내 남편 역할을 하는 임수형이 나와 띠동갑이다. 아래로"라며 "자랑하는 거다. 아주 연하"라고 말했다.

장혜진은 "연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부인은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 가면 너무 잘 챙겨주고, 연하의 사랑을 받는 건 이런 거구나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혜진은 "제 아이들로 나오는 배우들은 그 아이들의 연기를 보면서 반성을 했다"라며 "연기는 저렇게 살아 있어야 하고 매 순간 저렇게 집중하고 있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장혜진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영미 역을 맡았다. 자칭 '깨어 있는 엄마' 영미는 자신은 다른 엄마들과 다르다는 묘한 우월의식을 즐기는 인물. 하지만 실상은 허울만 좋은 '스칸디맘'으로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해 도덕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린마더스클럽'은 6일 첫 방송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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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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