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세븐틴 원우, 과거 인터뷰서 전한 진심 "소녀였던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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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모친상 소식을 전한 그룹 세븐틴의 원우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에게 전했던 진심이 다시 주목 받으며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소속사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새벽 원우의 어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가운데, 원우가 2017년 한 매체와 생일을 맞아 한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에 대한 속 깊은 진심을 표현했던 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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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안타까운 모친상 소식을 전한 그룹 세븐틴의 원우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에게 전했던 진심이 다시 주목 받으며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소속사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새벽 원우의 어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원우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원우가 2017년 한 매체와 생일을 맞아 한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에 대한 속 깊은 진심을 표현했던 말이 눈길을 끈다.
당시 원우는 생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싶다."면서 "나의 어머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고 아버지 또한 지금 내 나의 풋풋하 소년이었던 시절이 있으셨을 텐데 나를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존재로도 부모님을 꼽은 원우는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뜨겁게 살아갈 수도 있고 항상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맙다."며 말했다.
원우의 소속사는 현재 그의 상황에 대해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르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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