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대 주얼리 플렉스..까르띠에, 잠실에 '하이 주얼리' 매장 개점

배지윤 기자 2022. 4.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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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하이 주얼리 매장을 선보인다.

이로써 국내 까르띠에 매장에서 하이 주얼리 구매가 가능한 곳은 신세계백화점 센터시티점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두 곳이 된다.

그간 플래그십 스토어인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도 하이 주얼리를 판매했지만, 현재는 리뉴얼 공사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새단장한 까르띠에 잠실점에서는 팬더(표범)라인 등 다양한 50여종의 하이 주얼리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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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리뉴얼 오픈..팬더 라인 구매 가능
까르띠에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하이 주얼리 매장을 선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1층에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2014년 개점 후 약 8년만의 리뉴얼이다.

매장은 수억원의 초고가 주얼리를 판매하는 '하이 주얼리' 전문 매장으로 알려졌다.이로써 국내 까르띠에 매장에서 하이 주얼리 구매가 가능한 곳은 신세계백화점 센터시티점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두 곳이 된다.

그간 플래그십 스토어인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도 하이 주얼리를 판매했지만, 현재는 리뉴얼 공사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새단장한 까르띠에 잠실점에서는 팬더(표범)라인 등 다양한 50여종의 하이 주얼리를 판매한다. 최근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제품이라는 주장이 나온 브로치로 오해 받은 제품 역시 까르띠에의 '펜더 드 까르띠에 브로치'라는 제품이다. 이 브로치는 2억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다.

한편 하이 주얼리 판매 매장을 제외한 지점에서는 별도 주문으로만 고가의 주얼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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